소개
서울대 의대생을
컨설턴트 면접에서
떨어트렸다고요?

입시 컨설팅을 고려하는
학부모님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합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이면 컨설팅도 잘하지 않을까요?
의대 갈 정도로 공부를 잘했으면,
생기부도 잘 볼 것 같은데요?
하지만, 리베라는 서울대 의대 출신이라도
무조건 컨설턴트로 채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리베라입시컨설팅의 최근 채용 과정에서
서울대 의대 출신 지원자가
최종 선발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의대 합격할 정도면 생기부도 잘 썼을 텐데,
왜 컨설턴트로 적합하지 않다는 거죠?
누구나 "서울대 의대 출신이라면
무조건 컨설턴트로 합격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시 컨설팅에서
‘좋은 학벌’과 ‘좋은 컨설턴트’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리베라가 컨설턴트를 선발할 때
단순히 학벌만으로 결정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입시 컨설팅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학벌이 아니라,
‘입시 컨설팅 역량’이
핵심입니다.

리베라의 컨설턴트 채용 과정에서 서울대
의대 출신이 탈락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지원자는 생기부를 설계해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종 경험이 없는 컨설턴트는
입시를 전략적으로
설계할 수 없습니다.
입시에서 학종은
단순한 내신 싸움이 아닙니다.
학생이 ‘어떤 경험을 쌓아왔고,
이를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가 핵심이죠.

그러나 서울대 의대 출신이라도
생기부 설계 경험이 없는 경우는
1️⃣ 단순히 '전공 지식'을 알려주거나
2️⃣ ‘이런 활동을 하면 좋아요’ 정도의 조언뿐
실제 생기부를 체계적인 로드맵으로
만드는 전략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학종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컨설팅을 한다면?
단순한 지식 나열만 가득한
"비효율적인 생기부"가 되는 것이죠.
따라서 단순히 학벌이 좋다고 해서,
학생에게 맞는 최적의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좋은 컨설턴트란?
입시 컨설팅에서 중요한 것은
'학생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느냐'입니다.
단순히 "이 활동이 좋다"가 아니라
"왜 이 활동이 필요한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학생의 개별 강점과 스토리를
대학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하죠.
그러나 해당 중요성을 모르는 컨설턴트라면?
“내가 이렇게 했으니까, 너도 이렇게 해”
라는 식의 조언이 나오기 쉽습니다.
과연 이런 조언이
모든 학생에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입시는 '맞춤형 설계'가
핵심입니다.
입시는 학생마다 출발점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리베라에서는
학벌보다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리베라의 컨설턴트 채용 기준이
까다롭게 이루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로 리베라의 면접 과정에서는
절반 이상의 지원자가 탈락합니다.

이는 단순히 지원자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컨설턴트로서 필요한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컨설턴트의 본질은?

입시는 단 한 번뿐인 기회입니다.
그렇기에 컨설턴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과 함께할 수 있는
‘진짜 경험자’인지입니다.
같은 희망 전공이라도
학생마다 강점이 다릅니다.
같은 목표 대학이라도
전형별 전략이 다릅니다.
같은 생기부라도
학생의 성장 스토리에 따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리베라입시컨설팅에서는,
생기부를 진짜로 이해하는 컨설턴트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만의 특별한 진로 스토리를
만든다면 대학 합격의 문은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리베라입시컨설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