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생기부 컨설팅은
세특 작성할 때나
수행평가 시즌 때
한두 번 받으면
충분하지 않나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리베라는 이렇게 되묻습니다.
"그럼 수학은 한두 번 배우면 끝인가요?"
"시중에 답까지 있는 좋은 문제집들이
널렸는데 왜 비싼 학원 보내면서
공부시키시나요?"
입시는 수능 공부처럼 단순 암기가 아닙니다.
전략을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전략을
어떻게 실행하느냐입니다.
즉, 입시 성공을 위해선
전략을 짜는 '컨설팅'과
그 전략을 실행하는 '수업'이
함께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리베라입시컨설팅이
일회성 컨설팅, 단순 세특 & 수행평가 수업만
진행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컨설팅과 수업,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적으로 컨설팅은 진단
즉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반면, 수업은 "어떤 내용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며 발전하는 과정"입니다.
생기부 컨설팅만 받으면,
대개 이런 조언을 듣습니다.
이제부터 이런 활동을 하면 좋아요.
전체적인 생기부 흐름은 이렇게 가야 합니다.
세특은 이렇게 써야 해요.
하지만 막상 학생이 실행하려고 하면?
탐구 주제는 뭐로 정해야 하죠?🤔
동아리는요?🤔
세특 이렇게 쓰는 게 맞아요?🤔
이런 실질적인 실행 과정에서 막히게 되죠.
생기부 수업만 받으면,
결과물은 보기 좋습니다.
나름 되게 창의적인 주제로 연구했고
전문 지식 가득 채워 넣은 데다가
문장도 청산유수네~!
하지만 그 수행평가, 세특은
생기부라는 '숲'에
어울리는 '나무'일까요?
아닙니다.
보기에만 좋고
전체적인 생기부 흐름과 전혀 연결되지 않는
결과물이 나오게 되죠.
단기 컨설팅의 한계는 이렇습니다.
1~2회 상담으로 끝나기 때문에
실행이 어렵다.대략적인 방향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방법 (탐구 활동, 보고서 작성법)
은 다루지 않는다.생기부, 탐구 활동, 세특, 면접 등
실질적인 부분을 혼자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생기부는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닙니다.
생기부는 3년 동안의 기록이며,
대학이 평가하는 핵심 요소는
‘연계성’과 ‘일관성’이죠.
즉, 진로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탐구해왔는지,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어떻게 연결했는지가
중요해요.
.이 과정을 그때그때 단편적으로 진행하면?
생기부의 흐름이 끊기면서,
대학이 원하는 ‘일관된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결국, 생기부는
꾸준한 탐구와 기록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단순한 일회성 컨설팅, 수업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변화에 맞춰 스토리를
유동적으로 연결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수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리베라는
컨설팅과 수업을
결합했습니다.
리베라입시컨설팅은 단순한 컨설팅이 아니라
컨설팅과 체계적인 생기부 수업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적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학생이 목표 대학에 맞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죠.
결국 중요한 것은?
생기부는 100m 달리기가 아닌,
42.195km의 마라톤입니다.
한두 번 빨리 뛰는 것이 아닌
머나먼 목적지를 향한 철저한 계획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실행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무사히 도착할 수 있죠.
그냥 컨설팅 한두 번 받고 끝내면 되지 않나요?
왜 굳이 장기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하나요?
이제, 그 이유를 확실히 아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리베라의 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심층 상담, 실제 수업 과정, 피드백 시스템,
맞춤형 전략 구성 방식은 다음 글에서
자세히 다뤄볼 예정입니다.
입시 성공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리베라입시컨설팅과 함께라면
여러분의 생기부는 더욱 강력한 스토리를
갖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리베라입시컨설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