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고민들,
다들 한 번 쯤 해보셨을 겁니다.

아이가 2학년인데
갑자기 진로를 바꾸고 싶다고 하네요...

"3학년 올라가기 전에 진로를
바꾸겠다는데, 이제 와서 어떡하죠?"

지금까지 한 방향으로 준비해온 생기부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갑작스러운 진로 변경이 입시에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을지,
이런 상황에서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안고 저희에게
상담을 요청하시곤 하죠.
하지만 리베라입시컨설팅은 이러한
학부모님들의 고민에 자신 있게 답변드립니다.

진로 변경?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리베라입시컨설팅에서는 진로를 바꾸고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성공 사례들이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그 생생한 성공 사례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현재 진로 변경을
고민하는 고2, 고3 학생들은 물론,
아직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고1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리베라입시컨설팅과 함께 한 학생들이
어떻게 진로 변경이라는 두려움을 딛고,
원하는 대학의 합격생이 되었는지,
그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ASE 1
메디컬에서 생명과학,
최종적으로 자유전공학부의
인재가 되다.

제 생기부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의대는 힘들 것 같고, 생명 계열로 가고 싶은데...
이것도 어려울까요?​

리베라입시컨설팅을 찾아온
예비 고3 학생 A의 목소리에는
불안감이 가득했습니다.

내신 1.8~9등급.

아쉬운 고2 내신 성적으로 원래 희망하던
의대는 포기해야 했고, 생명 계열마저
높은 내신 컷으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

게다가 기존 생기부는 단순 활동 나열..
수학과 과학 성적은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처음 상담을 시작했을 때,
학생 A의 생기부에는
여러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은 보였지만,
진정한 열정을 보여주지 못하는
활동 나열, 뚜렷한 목표의식 부재,
그리고 전공적합성 부족까지.

이대로라면 이도 저도 아닌 생기부가 되어
입학사정관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죠.

하지만 리베라의 컨설턴트는
달랐습니다.

학생 A의 생기부 속에서
특별한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1학년 때의 법과학 관심사,
신경과학과 뇌과학 분야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려는 자세.
이 모든 것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점을 말이죠.

그래서 리베라입시컨설팅의 컨설턴트는
다음과 같은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차별화된 3단계 맞춤 전략

1. 명확한 목표 설정
   • 국과수 유전자과 연구원이라는 구체적 진로 제시
   • 융합생명공학으로의 방향성 확립
   • 현실적인 목표 대학 설정(중경외시, 건동홍숙 생명과학과)

2. 생기부 재구성 전략
   • 신경과학 → 세포소기관 → 미토콘드리아로 이어지는 체계적 스토리라인 구축
   • PCR 인터뷰 경험을 심화 탐구로 발전
   • 기존 활동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3. 차별화된 3학년 생기부 설계
   • 미토콘드리아 합성 형광분석법(동아리)
   • PCR과 프라이머 디자인(생명)
   • PCR과 완충용액(화학)
   • 인문학적 소양을 보여주는 교과활동 추가

하지만 컨설턴트로부터
구체적인 전략을 듣고서도,
학생 A는 여전히 자신감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때 불과 2-3년 전, 똑같은 고민을 했던
컨설턴트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독려했습니다.

그렇게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던 학생 A는
점차 자신감을 되찾아갔고,
학생의 다양한 관심사를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전환한
컨설턴트의 전략이 주효하기 시작했죠.

예상을 뛰어넘는 합격 결과

그리고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의예과에서 생명과학으로의
진로 변경 과정에서 보여준
A의 진정성 있는 성장 스토리가,
이화여대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학부가 찾던
바로 그 인재상과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화여대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학부
최종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죠.

자유전공학부는 특정 전공 관련 활동보다는
학생의 성장 역량과 잠재력을 중시합니다.

학생 A의 사례를 보면,
의예과에서 생명과학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보인 자기주도적인 목표 설정,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법과학, 신경과학,
미토콘드리아 연구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탐구 경험은 단순한 진로 변경이 아닌,
폭넓은 관심사를 가진
학생의 지적 성장을 보여주었죠.

이는 자유전공학부가 중요시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경험의 다양성'을
정확히 증명한 사례였습니다.

더불어 기존 활동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체계적인 성장 스토리로 재구성한 과정은
'단순한 스펙이 아닌
활동을 통한 성장'을 보여주어
자유전공학부 합격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CASE 2
경영학과에서 의상학과로,
180도 진로 변경 성공 스토리

저... 경영학과에서 의상학과로
진로를 바꾸고 싶은데요... 괜찮을까요?"

2학년 1학기, 학생 B가
조심스럽게 저희를 찾아왔습니다.
수도권 일반고 문과 학생은
그동안 경영학과를 목표로 해왔고,
내신 2점 후반으로 인 서울은커녕
경기권 대학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죠.

당시 학생 A에게는
세 가지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1. 낮은 내신 성적
2. 급작스러운 진로 변경
3. 희망 학과와 맞지 않는 기존 생기부

하지만 리베라입시컨설팅의 컨설턴트는
이 세 가지 문제점을
오히려 기회로 생각했습니다.

즉시 다음과 같은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죠.

—————————————————

01 기존 경영 관련 생기부 내용을 의상학과의
핵심 교육역량인 '패션마케팅'과 연계

• 기존 생기부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

02 앞으로의 생기부는 '패션디자인',
'어페럴패턴', '하이테크소재' 등
핵심교육역량에 초점

• 의상학과 주요 역량에 맞춘 체계적인 설계

​03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미래지향적
의상학과 인재상 스토리 구축​

​• 학생 A만의 독특한 스토리라인 완성

—————————————————

그렇게 저희 리베라입시컨설팅은 단순한
생기부 관리가 아닌, 학생만의 고유한
스토리와 방향성을 만들어갔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모든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을 구사했죠.

느낀 점, 탐구 동기, 활동 결과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라인을 완성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학생 A는 비교적 낮은 내신을 극복하고
3학종 지원에서, 경희대 의상학과
예비 1번 추가 합격은 물론, 전혀 다른 성격의
학과에도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마무리하며

리베라는 학생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냅니다.

진로 변경이라는 위기도, 리베라입시컨설팅의
전문성 있는 컨설팅을 만나면
더 큰 성공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공 사례들은
리베라의 전략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위 사례의 학생들은 모두 진로 변경 후
자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했습니다.

​진로 변경을 고민하고 계시나요?

​리베라입시컨설팅은 체계적이고
세밀한 커리큘럼으로 여러분의 성공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희의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따라올 준비가 되어있다면,
지금 상담 신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