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입시컨설팅 업체들이 입시컨설턴트를 채용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그들의 실적이 좋지 않고, 실력이 없는지 그 비밀을 낱낱이 공개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입시컨설팅 업체들은 학생이나 학부모님께서 ‘입시’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업체들은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기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업체가 영업을 하니, 입시컨설턴트 또한 아무나 써도 괜찮겠다는 마인드로 뽑기 마련입니다. 상식적으로 시급 2~3만원 정도를 받으면서 1달 동안만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이 입시컨설팅을 잘 한다? 말도 안되는 겁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처럼 입시 시즌이 되면 수요가 높아지니 업체들은 입시컨설턴트를 채용하게 됩니다. 물론 실력을 보는 건 아니고 오직 학벌만을 보고 선발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갔으면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마인드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뽑고, 알아서 컨설팅을 해보라고 시킵니다. 합격 여부는 상관없으니 서비스만 제공하자는 마인드입니다.
실제로 입시 시즌에 대학생 커뮤니티나 아르바이트 플랫폼을 확인해보면, 입시컨설턴트 채용 공고가 엄청난 수로 증가합니다. 잠시 알바비 주고 쓰다가, 어느 정도 매출이 나오면 다시 짜르는 구조입니다. 어차피 매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새로워지니, 나중에 가서 또 새로 뽑으면 된다는 것이죠. 학생의 합격과 성공이 우선시되지 않는 업체들에서는 이러한 일상이 반복됩니다.
매년 ‘돈만 벌면 그만이다’식의 마인드로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실력 없는 업체가 되는 것이죠. 저는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이런 실태를 수없이 보고 들었기 때문에, 분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존 업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야만 했었죠. 그렇게 탄생한 회사가 바로 리베라입시컨설팅입니다.
(리베라입시컨설팅 컨설턴트들의 특징)
기존 업체들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을 추구합니다. 재능 있는 컨설턴트를 선발하여 최고의 실력을 가질 수 있도록 컨설팅 교육 커리큘럼을 진행합니다. 재능 없는 컨설턴트를 선발하여 그대로 놔두는 타업체들과는 비교할 수가 없는 것이죠.
제 컨설팅 이론을 교육받기 때문에, 어느 곳에 내놓아도 최우수 컨설턴트로 평가받게 됩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기획한 리베라만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력 없는 업체들은 눈 앞에 놓인 어려움을 막는데 급급하지만, 실력 있는 업체들은 체계화된 시스템 아래에서 최고급 퀄리티의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아르바이트생은 자신이 알고 있는 편협한 지식으로 조언을 해주는 것에 불과하지만, 컨설턴트는 데이터와 창의성으로 학생의 스토리를 기획합니다.
결론 :